GSK, 빌과 멜린다 게이츠가 후원하는 백신 회사에 수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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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 마약 거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지원을 받는 CureVac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여 메신저 RNA(mRNA)를 중심으로 생성된 백신에 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Triangle 지역에서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GSK는 월요일 초 CureVac과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CureVac은 독일과 보스턴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GSK 백신 사장인 Roger Connor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GSK의 자가 증폭 mRNA(SAM) 백신 기술은 백신 개발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mRNA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 주었으며 CureVac의 경험은 우리의 전문 지식을 보완합니다. SAM을 포함한 mRNA 기술의 적용을 통해 이전보다 더 빠르게 감염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첨단 백신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규모를 확대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거래에는 최대 5개의 mRNA 기반 백신이 포함됩니다. GSK는 자체 mRNA 자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mRNA 설명

mRNA(메신저 RNA) 기술은 새로운 백신 및 의약품 개발을 위해 빠르게 발전하는 최첨단 플랫폼으로, 잠재적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의 범위를 확장하는 동시에 개발 및 제조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mRNA는 인체에서 단백질 합성을 가능하게 하며, 세포가 단백질을 생산하고 발현하는 데 필요한 유전암호를 전달합니다. 백신과 의약품에 mRNA 기술을 사용하면 특정 단백질이나 항원이 신체 자체 세포에서 생성되어 인간 면역체계가 질병을 예방하거나 싸울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GSK


거래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GSK는 약 $1억 5천만 달러의 지분을 투자합니다. 이는 회사의 거의 10% 지분에 해당합니다.
  • 약 $120백만의 선지급금
  • 제조 능력 보존을 위해 $3천만 지불.
  • 약 $7억의 마일스톤 지급 가능
  • 계층형 로열티

GSK는 또한 연구 개발 활동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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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출처: WRAL Tech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