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럼 생명공학 스타트업은 실험적 치료법이 코로나19를 퇴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게시 날짜:Research Triangle Park의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KNOW Bio는 기존 기술이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 기업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Cree의 공동 창업자인 Neal Hunter가 이끄는 이 스타트업은 세포 실험에서 산화질소 용액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의 복제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산화질소는 인체가 스스로 만드는 분자입니다. 가스이기는 하지만 흔히 웃음가스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는 아닙니다. 산화질소는 혈류를 조절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같은 일부 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더 쉽게 호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UNC 연구원 Mark Schoenfisch 연구실의 기술을 사용하는 KNOW Bio의 실험은 항바이러스제로도 사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독립 연구소에서 수행한 이 회사의 세포 실험은 이 화합물이 바이러스 RNA 생산을 늦추고 세포 간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원본 기사 출처: 뉴스 & 옵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