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의 생물농약 회사는 두 번째 제품 라인에 대해 EPA 승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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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ank Vinluan, NCBiotech 작가

Vestaron의 Spear 제품 라인은 펩타이드가 어떻게 사람, 익충 및 환경에 안전한 방식으로 작물 해충을 통제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바이오농약 스타트업은 재배자들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두 번째 제품 라인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베스타론은 최근 제출된 Basin 생물농약 제품군은 검토를 위해 환경 보호국에 제출되었습니다.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기반 베스타론(Vestaron), 곤충 신경계의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생물살충제 개발. 오래된 살충제의 기초가 되는 합성 화학물도 이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지만 해충은 이에 대한 저항성을 키울 수 있으며 식물 수분 매개자로서 도움이 되는 꿀벌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베스타론의 생물살충제는 단백질보다 작은 아미노산 사슬인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회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펩타이드를 사용하여 살충 특성이 있는 펩타이드를 찾고 있습니다. 해당 펩타이드가 확인되면 회사는 이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합성하여 효모 균주에 넣습니다. 효모는 회사의 생물농약의 기초가 되는 활성 성분을 생산하는 작은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회사의 연구를 통해 Spear 제품 라인이 탄생했습니다.

Spear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Basin 제품 라인도 니코틴성 아세틸콜린을 표적으로 삼지만 수용체의 다른 부위를 표적으로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음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통합 해충 관리 (IPM) 해충을 통제하는 동시에 경제, 건강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도구와 관행을 결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분지는 나비목 해충, 즉 다양한 식물 부분을 갉아먹는 애벌레를 표적으로 삼을 것입니다. 현장 테스트에서 Vestaron은 Basin의 결과가 Spear 및 합성 살충제의 결과와 동일하다고 보고했습니다. 회사는 Basin이 합성 화학의 대안이 될 것이며 과일, 견과류 및 기타 고부가가치 농작물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스타론의 펩타이드 기술은 추가적인 생물농약 생산 가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CEO인 Anna Rath는 준비된 성명에서 "우리의 파이프라인은 깊으며 우리 제품이 성장자들이 초기에 IPM 전략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완전히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Vestaron은 Western Michigan University에서 분사되었습니다. 2018년에 EPA는 회사의 첫 번째 제품인 Spear-T를 승인했습니다. Spear-T는 온실의 광범위한 곤충 및 진드기 해충을 위해 설계된 농축 액체 제제입니다. Spear-Lep이라고 불리는 Spear 라인의 두 번째 제품은 2019년에 승인되었으며 야외 및 실내 작물 모두에서 나비목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제제에는 인간에게 독성 위험이 낮지만 살충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화학 물질인 시너지 효과가 적용됩니다. 이 조합은 곤충이 섭취하여 작동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2019년 베스타론은 움직이는 본사는 미시간 주 칼라마주에서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까지 있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Kalamazoo에 R&D 사이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사 이전은 Novo Holdings가 주도한 $4천만 시리즈 B 자금 조달이 마감된 지 몇 달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2월 베스타론은 시리즈 B 라운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18백만으로 확장, Northpond Ventures가 주도하는 B-1 파이낸싱입니다. B-1 파이낸싱으로 또 다른 새로운 투자자인 Cavallo Ventures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신규 자금 조달에는 초기 투자자인 Novo Holdings, Syngenta Ventures, CGC Ventures 및 Anterra Capital도 참여했습니다.

원본 출처: WRAL 테크와이어